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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사진관.

CITY360은 사진을 대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

촬영 후 출력된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은 사용자와 촬영 배경 둘 뿐이지만, 배경 자체에 집중하는 셀프 사진관은 많지 않습니다.

CITY360 팀에게 중요한 요소는 촬영 배경이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예쁘게 나오길 바라는 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미지 안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 또한 클 것이라고 생각했고,

배경과 사용자가 모두 아름다울 때에 가장 이상적인 사진이 만들어진다고 느꼈습니다.

Solution

사진 1

예술가와의 협업

CITY360은 예술가 협업형 셀프 사진관입니다.

작가 본인만의 색이 담긴 독보적인 작품이 사진관 배경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협업 프로젝트는 사용자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인 배경이 되고, 작가에게는 세상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행성샷

CITY360은 최초로 360도 카메라를 탑재한 셀프 사진관입니다.

구의 형태로 왜곡되는 360도 카메라의 특성과 CITY360이 직접 디자인한 신개념 부스를 통해 사용자가 행성 위에 서있는 듯한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행성샷’이라고 부릅니다.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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